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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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지연.정민교 작성일2017.11.20 조회8,178회 댓글0건본문
템플스테이는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동안 내 몸을 너무 신경 쓰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매일 1시간씩 걷고 ,
내 몸을 사랑하겠습니다.
스님이 너무 좋은 분이셔서 가르침을 받는 내내
이곳에 온게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구룡사도 너무 예쁘고 108배가 제일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삶의 가치관 ?
인생관을 조금더 뚜렷하고 고고하게 다지고 가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앞으로 생각한대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또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