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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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혜민.박수진 작성일2017.11.20 조회8,287회 댓글0건본문
매일매일을 너무 정신 없이 바쁘게 지내다가
오랜 친구들과 템플스테이를 오게 되었습니다.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
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편하게 누워서
쉴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많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되서 더 편하게 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바쁘고 여유없게 생활하다가 오랜만에 조용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스님과 차를 마시며
정말 뜻깊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앞으로도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내년에 또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