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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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 작성일2018.01.03 조회8,532회 댓글0건본문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치유받고 또 배우고 갑니다.
자연 속에서 때맞춰 세끼 먹는 것만으로도
삶에 지친 저에게는 치료의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밥을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3박4일간 많은 가르침을 주신 덕성스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스님께 배운 것
삶 속에서 실천하고 공부하며, 노력할게요.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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