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곳에 와서 스님의 좋은말씀 참된말씀 들으며

 명상하는 시간도 가지며 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생각하고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퇴사를 앞두고

불안한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많았는데

 스님의 말씀 들으며 어느정도는 그럼감정들을 타파!! 하고

가는것 같아 기분이 편안해졌습니다.

탁트인 경치들을 보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몸과 마음, 정신도 다 깨끗해지는 기분입니다.

스님말씀 명심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룡사에 계신 스님, 보살님들 문수,선재 항상 건강하셨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