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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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수 작성일2018.02.12 조회8,365회 댓글0건본문
여자친구와 1주년을기념삼아
평소에 하고 싶었던 템플스테이를 하였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물러나
하늘과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쉼을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본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돌아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변화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봅, 여름을 즐기며
다가올 가을과 겨울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좋은 소식이 있기전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1벅2일간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