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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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순 작성일2018.02.22 조회7,741회 댓글0건본문
계획하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템플스테이 참여한것에 만족합니다.
그동안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는 것에 힘들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도 많았습니다.
지금 처럼 그냥 앞으로 나아가며
나 자신 부터 챙기면서
"잘"살아가는 모습,
아들들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스님과 함께한 시간들 ,말씀들 너무 소중하게 간직하며
더 건강한 ,더 강직한,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단단해지기 위해~~~
선재랑 문수도 만나서 반가웠고
108염주와 단주 만드는 것,도와주신 보살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