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 배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영 작성일2018.04.16 조회7,539회 댓글0건본문
매일 시끄러운 도심 속에서 바삐 살다가 템플스테이에 참가하여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나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스님과 차를 마시며 얘기를 듣다보니 마음의 안정도 느꼈다.
새벽에 일어나 명상을 하며 새소리를 듣고 ,세렴폭포까지 걸으며
어제 와는 조금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음에 즐겁고 감사했다.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게되어
좋는 시간과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