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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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희 작성일2018.04.05 조회8,048회 댓글0건본문
평소에 욕심이 많고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다가
나의 삶을 되돌아 보기 위해 오게되었는데..
스님과의 차담,108배, 포행등을 통해
소유의 의미,
삶의 이치,
번뇌와 고통,
몸의 변화 등
다양한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소유 대신 '자유'의 중요성을 잊지말고
길 위에서 '소통'하며
'적게 쓰는 삶'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1박2읻 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