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댁에서 보낸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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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혜민 작성일2018.06.21 조회7,735회 댓글0건본문
매일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면서
조급해 했었는데
이곳에서 정말 오랫만에 느긋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을 보고 느끼면서 나의 마음도 찬찬히 살피고
어떻게 하면 평온한 마음으로
인생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스님의 말씀
108배 하며 염주만들기...
아침산책...
소중했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