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법담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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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미 작성일2018.06.06 조회8,282회 댓글0건본문
아이들을 데리고 참여했는데
다소 시끄럽게 한것 같아서 다른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덕성스님이 한 청년분에게 많이 걷고,
하루의 봄과 여름에 맞게 일어나고 활동하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아요.
함께 해준 영순, 진희씨 가족에게 고맙습니다.
스님의 소중한 말씀 또한 늘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예전에 같이 공부한 법우님들 뵙게 되어
더욱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