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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수 작성일2018.07.20 조회7,540회 댓글0건본문
서울에서 지내다 우연히 지나치는 산,강 ,자연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언젠가 하루 종일 저런 자연 풍경을 보며 아무 생각없이 쉬고 싶었고 학교 방학을
맞아 템플스테이를 오게 되었습니다.
기대했던것 처럼 ,평화롭고,편안한 환경 속에서 뜻 깊은 휴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 밤에 벌레가 너무 많아 밤잠을 설친것이나,식사에서 고기반찬이 빠진것 등이
낯설었지만 쉽게 경험 할수 없는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