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고통을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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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가족 작성일2018.07.16 조회8,275회 댓글0건본문
임신 초기(둘째) 입덧이 지독하게 와서 고생했던
엄마는 하루 3끼 꼬박 먹는 기적이!
골치아픈 회사 일로 스트레스 받던 아빠는 무념무상의 즐거움이 !
시멘트 아파트 &건물 사이에서 태어나 자란 아기는
온통 신기한거 투성이라 하루 종일 흥분 모드 !
작년 이맘때 혼자(엄마)와서 똑같은 6호방사 머물며 쉬다갔는데
이번엔 가족을 데리고 와 봤습니다.
이번에도 6번방 !! ^^ 인연인가 봅니다.^^*
신선한 공기와 자연 ,새소리,물소리,뱃속 둘째가 너무 좋아해서 행복했습니다.
다정하신 덕성스님,자상한 보살님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