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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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세현 작성일2018.07.16 조회8,096회 댓글0건본문
산 속이 좋다.
아침에 지저귀는 여러 종류의 새 소리가 좋다.
흐르는 계곡에서 피어나는 물 안개와 바위에 부딪치며
생겨나는 물 소리가 좋다.
내 몸의 바램을 이야기 하는 스님의 목소리가 좋다.
대웅전에서 들리는 목탁 소리가 좋다.
들리는게 다 좋았던 템플스테이었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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