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를 경험을 해 보고싶은 마음이 있던 차에

교육 과정이 있는 것을 알게 되어 신청하였다.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서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

구룡사에 와서 나의 마음을 찾아보고자

생각을 많이하게된 시간이었다.

가족의 일원으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활에 충실 하다가

 온전히 나를 생각하였다.

스님의 말씀에서도,

나를 온전한 나, 나의 마음,몸,우주가 소통하여야하고

하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마음과 몸이 평온함이 느껴야

 나의 주변의 모든 관계가 평화롭게 잘

이루어 지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된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 ,환경, 여건에 행복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