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와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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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규 작성일2018.08.04 조회8,032회 댓글0건본문
덕성스님의 말씀 중 수직으로 네트워크로 발달한 사람들은
수평의 네트워크를 못 한다는 말씀에 가슴에와 닿았고
이번에 108배로 나를 돌아보며, 힘들지만 염주하나 하나 줄어든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새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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