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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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일 작성일2018.07.31 조회8,342회 댓글0건본문
처음 신청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휴식형을 했으나
거의 모든 일정에 참석하고 체험했다.
하루를 산사에서 말하지 않고 힐링만 하는 선택도 좋겠지만
스님 말씀대로 수평적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여러 체험에 동참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저녁,새벽의 명상 ,말씀, 차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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