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속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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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중호 작성일2018.07.22 조회7,448회 댓글0건본문
깔끔하고 편안하고 천천히 가는 시간속에 편안한 휴식과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현재 있는 곳에서 소통할 줄알며 5감을 충분히 느낀다면
그것이 최상의 삶이라는 스님말씀에 동감하며 우리에게
모두 다 주는 은행나무 그늘 서울가서 생각날것 같습니다.
방안의 기둥과 창, 문에서 나는 나무향기가 참 은은하고 좋습니다.
푸르름이 내 모든 힘듬을 씻어주는 듯 해서 가려니 아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