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극락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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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윤아 작성일2018.09.10 조회8,315회 댓글0건본문
구룡사에 처음와서 절에 따뜻한 느낌에 감동했고
주변의 경관과 시원한 물소리에 너무 가슴이 뚫리는
느끼이었고 템플스테이 하는 곳이 너무도 편안하여
시골집에 놀러온 느낌이었어요.
덕성스님의 법문과 맛있는 보이차....
아름다운 별 ~ 까지
예쁜 채리를 떠나 보내고 아팠던 마음을 치유하고 돌아갑니다.
너무도 소중한 경험과 따스함을 느낀 구룡사에 감사하며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