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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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희연 작성일2018.09.10 조회8,122회 댓글0건본문
내 마음은 편안하게 들여다 보는 시간이엿다.
덕성스님 말씀처럼 분노하면 분노하는대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현재를 가장 경이로운 순간임을 감사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다시 도시로 돌아갔을 때 구룡사가 그리워지면 또 오고 싶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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