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도시에서 사는 요즘 같은 세상에 구룡사에 와서

지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편안해 지는것 같습니다.

바빠서 둘째날 일정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쉬고 스님의 말씀을 듣는 것 만으로

많은 위안을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