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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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찬우.김예원 작성일2018.08.15 조회8,302회 댓글0건본문
날이 뜨거운 데도 그늘만 들어가면
에어컨을 튼 것처럼 시원한게 기억에 남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절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님과의 대화에서도
살면서 잊고 살았던 가치있는 고민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님과 함께한 시원하면서도 따뜻했던 시간들
가슴으로 새겨들으며
스님과 다른 동료분들이 생각날 때면 다시찾겠습니다.
다시 공부,수련 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