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기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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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희연 작성일2018.12.26 조회8,307회 댓글0건본문
한해를 보내면서 산사에서 물소리,종소리,바람소리
스님의 목탁소리로 인해 한해 동안 쌓였던 이끼를
깨끗하게 씻어낸 마음으로 지낸것이 후련하였다.
맑은 공기로 몸속을 정화 시키고 ,아침에 세렴폭포를
걸으면서 또 다가오는 새해를 향한 발걸음을 좀더
건강하게 나아갈 준비를 시작하는 것으로 이번
템플스테이를 마감했다.
그래 ! 힘내자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