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사 산사 체험은 입소부터 퇴소시까지 편안함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덕성스님(지도스님)께서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저희들을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복장은 입을때는 불편하였으나 ,점차 편하게 느껴졌고,식사는 짜지 않고

고기가 들어가지 않았으나 고기가 들어 간것보다 더 맛이 좋았습니다.

건강을 위해 하루 2시간 걸으라고 말씀하셨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구룡사 주지 스님을 비롯하여 공양주님에 이르기까지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템플스테이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