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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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유리 작성일2019.03.18 조회8,142회 댓글0건본문
템플스테이는 처음이었고 또한 절에 오는 것도 처음 접하는
경험이었는데새롭게 배운것도 있고 생각이 바뀐것도 있고
힐링도 하며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불교라는 종교에 대해서 굉장한 호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절에 오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뭐하나 그냥 지나가는 느낌없이 너무 강한
인상을 남겨주셔서 다 좋았지만 아무래도 스님이랑 이야기 나눈 시간이
제일 뜻 깊었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마음에 잘 새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