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롭기를 관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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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원 작성일2018.12.27 조회8,175회 댓글0건본문
원래 엄청 게으른데 이렇게 나오니까 정해진 일정대로
일어나고 움직이다 보니까 날씨나 환경이 좋아서 그런지
몸이 개운한것 같아요.
이왕 온거 할 수 있는거 다 해보자 싶어서 다 해봤는데 몸
움직이는게 활력이 든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즐거웠어요.
정기적으로 오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덕성스님 최고에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