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선미 작성일2019.04.26 조회8,240회 댓글0건본문
올 때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쉬러 왔는데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 깨닫는바가 많았습니다.
스님과 차 마시며 나누는 불교이야기 시간 인상 깊어요.
'돈이나 건강에 얽매이지 말고 정신적 독립을 하라'
마음에 새기며 지금 있는 그대로 당당해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침 산책도 굉장히 상쾌하고 세렴폭포 따라 걷는 길
너무 아름다워요.
공양도 정~말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