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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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종 작성일2019.03.18 조회8,102회 댓글0건본문
모든게 여유롭게 편했습니다.
여러사람과 만난다는 것이 즐거웠고 ,따뜻한 잠자리에
안락한 휴식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스님의 말씀 또한 즐거운 일이었고 108배 ,산책은 꼭 하고
싶었지만 몸이 좋지 않아 못한 것이 내심 아쉽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편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괴롭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모두 지나고 이제 새롭게 하고
싶었던 일들을 이뤄나가는 첫 발걸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스님과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