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 지칠 때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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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규형 작성일2021.06.04 조회5,270회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시국에 사람들도 많이 못 보고 긴 휴가 없이
1년을 새로운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갑자기 자연이 그리워서
찾게 된 템플스테이!!!
열심히 이곳저곳 알아봤지만 그중에서 가장 후기나 평가가 좋았던 구룡사
실제로 숙소도 깔끔하고, 1인 1화장실!!!
계시는 스님들이나 보살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흔히 말하는 풀만 먹는 절밥이 아닌 맛있는 음식!!
첫 템플스테이는 아주 만족스럽고
나중에 심신이 지치면 꼭 다시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