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코, 귀 모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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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권 작성일2021.05.30 조회5,276회 댓글0건본문
맑은 날씨가 기대되었는데 도착하니 부슬부슬 비가 내렸다
비오는 산사는 말 그대로 운치가 있었다
여러가지 고민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고, 스님과의 차담도 좋았고
힐링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 그런 하루였다
마지막날에는 날씨가 화창하게 개었다
세렴폭포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간은 눈, 코, 귀, 모두 즐거워 했다
Good!!
구룡사 템플스테이 너무 좋은 선택이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을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