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한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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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미 작성일2021.08.02 조회5,148회 댓글0건본문
28번의 종치기, 어색하였지만 말씀잘하시는 스님과의 차담, 아침 세렴폭포 산책.
아침, 점심, 저녁 공양시간과 스스로 설거지.
처음 접하는 템플스테이의 새로운 경험에 9살 아이가 많이 즐거워하였습니다
"10월 단풍드는 가을에 또 오자" 아이와 약속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