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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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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미 작성일2021.08.02 조회5,1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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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의 종치기, 어색하였지만 말씀잘하시는 스님과의 차담, 아침 세렴폭포 산책.
아침, 점심, 저녁 공양시간과 스스로 설거지.
처음 접하는 템플스테이의 새로운 경험에 9살 아이가 많이 즐거워하였습니다
"10월 단풍드는 가을에 또 오자" 아이와 약속하였어요.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구룡사로 500TEL. 033-732-4800팩스. 033-732-1211
템플스테이. 033-731-0503E-Mail. guryong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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