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심신을 달래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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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명희 작성일2021.07.17 조회5,012회 댓글0건본문
구룡사 들어오는 초입부터 구룡사까지 너무 예쁘고 잘 정돈 되어있으며
구룡사 템플스테이 숙소도 깔끔하고, 편안하고, 사찰도 아늑하다.
지친 심신을 달래보고 싶었다
세렴폭포까지 트레킹도 계곡물과 숲 사이의 등산로를 걸을 수 있어 좋았다
밤새 내린 비와 빗소리는 덤이었다. 피어오르는 새벽 운무도........
사찰 템플스테이가 처음이지만 다른 곳도 다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