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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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시연 작성일2021.07.13 조회5,038회 댓글0건본문
일상과 다른 곳으로 와서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즐겼고,
산과 절의 아름다은 조화가 마음을 다스려주었다.
코로나 때문에 108배와 염주 만들기 체험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스님과의 차마시며 한 대화가
나의 미래와 지금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짧지만 1박2일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