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더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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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유리 작성일2021.08.10 조회5,002회 댓글0건본문
여기서 일주일만 더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템플스테이입니다
밥도 맛있고, 매일 짠음식과 음주에 찌들어 살던 지난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스님, 선재와 문수, 푸른 하늘과 산 그리고 매미소리
다 잊지 못할겁니다. 가을에 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