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구룡사에 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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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현 작성일2021.08.08 조회4,936회 댓글0건본문
휴가여서 쉬고 싶어서 구룡사에 왔습니다
하루종일 누워서 쉴 생각이였는데
타종, 스님과 대화, 아침 세렴폭포 트레킹 다 체험했습니다
템플스테이 아니면 스님과 대화 할 기회가 없어 해봤는데
불교에 관한 이야기와 늘 고민하던 고민거리에 대한 이야기여서
불교에 궁금증이 생기게 됐습니다
불교에서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템플스테이를 어디로 갈까 고민이 많았는데 관광객도 많이 없고
치악산도 있고, 밥도 맛있고, 깨끗한 구룡사에 오길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