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찾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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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진희 작성일2021.08.06 조회4,906회 댓글0건본문
조용한 산사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3년전 잠시 스쳐지나간 구룡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게 되면서
좀 더 친근한 구룡사로 다가오게 되었다.
여름 휴가차 휴식형 신청한 템플스테이!!!
스님의 배려로 차담시간과 범종치기 체험은 정말 감사함으로 다가온다
치악산의 울창함이 여름 산행인들이 좋아할 것 같아
다시 여름이 오면 구룡사에 오고 싶어질 것 같다
마음의 휴식, 나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찾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