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유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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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금택 작성일2021.08.03 조회4,909회 댓글0건본문
무더운 찜통 더위를 피해 구룡사에 도착.
체험형을 신청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휴식형을 선택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4인 이하 모임을 지키며 타종체험에 차담까지 체험을 배려해주셨다
타종의 경험도 신선했지만 스님과 차를 마시며 나누는 대화는
일상에서 살아가는데 많은 희망과 편안함을 주셨다
부족한 이야기는 아침 세렴폭포 동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유익한 시간이었다
집에서의 열대아로 부족했던 잠을 이곳에선 추워서 이불을 덮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다
너무 편하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