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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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혜진 작성일2021.08.19 조회5,008회 댓글0건본문
작년에 생각정리 겸 템플스테이에 혼자 참가했었다가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서 올해는 친구와 함께 디시 왔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져서 작년에 비해 활동할 수 잇는게 줄어들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3가지 활동이 가능하고, 그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가지 활동 중에 스님과의 차담시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좋은 풍경과 여기서의 충분한 휴식으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