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정신이 맑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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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완 작성일2021.08.17 조회4,922회 댓글0건본문
처음해보는 템플스테이.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하여 어려운 시국에 생각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종을 직접 쳐보는 것도 감회가 새로웠고, 저녁에 스님과 함께 차담을 나누며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공기 좋은 자연속에서 1박을 하며
몸과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아 가장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