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그자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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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교 작성일2021.09.06 조회4,869회 댓글0건본문
*템플스테이 숙소로 오는 숲길이 너무 힐링 되었음.
*숙소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한없이 좋았음.
*스님과의 차담시간, 코로나 4단계로 짧아서 아쉬웠지만
불교에 대한 삶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 너무 좋았음.
특히 '차와이야기' 정자가 너~무 멋있었음.
*둘째날, 세렴폭포까지 산책길. 아침을 맑게 여는 Good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