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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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소윤 작성일2021.09.01 조회5,069회 댓글0건본문
심신이 모두 지쳐있던 차에, 친구들과 첫 여행이 코로나로 취소되고,
아까운 휴가를 날릴 수 없어 오게 된 생애 첫 여행지였습니다
차선의 선택이라기에는 너무나 좋은 1박2일이었습니다
고요함, 자연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스님과의 대화시간을 가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코로나가 어서 종식되어 체험형으로 신청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