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어머니 모시고 다시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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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현 작성일2021.10.06 조회4,958회 댓글0건본문
위치며 풍경이며 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시국 때문에 108배 체험을 못해 아쉽지만
차담과 종치기 체험 등을 통해 마음이 경건해짐을 느끼고 갑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리모델링 되어잇어 생활함에 불편함이 없었고
후에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한번 방문드려도 편하게 계실 수 있을것 같아
권유드려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