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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한 쉼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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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련 작성일2021.09.15 조회4,9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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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형 템플스테이였음에도 범종울림이나 
차담시간을 갖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불교에 대해 잘 몰랐는데 스님과 이야기 하며 좋은 말씀 듣고 
불교를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치악산 자락에서 안온한 쉼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구룡사로 500TEL. 033-732-4800팩스. 033-732-1211
템플스테이. 033-731-0503E-Mail. guryong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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