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숙소가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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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명 작성일2021.11.15 조회4,948회 댓글0건본문
코로나 시대라 체험활동 없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체험 인원이 별로 없어 북적거림이 없어 좋았으나
일찍부터 차소리, 사람소리가 들리고 밤에는 방 앞에 켜진 불빛으로
칠흙같은 어둠과 고요함을 기대했던 마음에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첫 템플스테이라 다른 곳과 비교하지 못하니 그저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많음 사람들이 찾아와 맘의 안정과 평화를 찾고 가면 좋겠다는 바랍입니다
무엇보다 깨끗한 숙소가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