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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주교 4월법회3**몸에대한 마음챙김을 맛본자경,자애경**   2018-04-08 (일) 16:49
글쓴이 운영자   433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맛본자 경(앙굿따라니까야)

비구들이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맛보는 자는

불사(不死, amata)를 맛보고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맛보지 못한 자는

 불사를 맛보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맛보았던 자는

불사를 맛보았고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맛보지 못했던 자는

불사를 맛보지 못했다.

비구들이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버린 자는

 불사를 버리고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버리지 않은 자는

 불사를 버리지 않는다.

자애경 Mettā-sutta(A8;1) 앙굿따라니까야(8:1)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

왓티에서 제따 숲의 급고독원에서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이여.”라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비구들이여,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慈心解脫]을 계발하고,

 닦고, 많이 [공부]짓고, 수레로 삼고, 기초로 삼고,

확립하고, 굳건히 하고, 부지런히 닦으면

여덟 가지 이익이 기대된다. 무엇이 여덟 인가?”

3. “편안하게 잠들고, 편안하게 깨어나고, 악몽을 꾸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비인간들이 좋아하고, 신들이 보호하고,

불이나 독이나 무기가 그를 해치지 못하고,

 더 높은 경지를 통찰하지 못하더라도 범천의 세상에 태어난다.

비구들이여,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을 계발하고,

닦고, 많이 [공부]짓고, 수레로 삼고, 기초로 삼고,

 확립하고, 굳건히 하고, 부지런히 닦으면

이러한 여덟 가지 이익이 기대된다.”

4. “무량한 자애를 닦는 마음챙기는 자는

족쇄들이 엷어지고 재생의 근거가 파괴됨을 보노라.

단 하나의 생명일지라도 타락하지 않은 마음으로

자애를 보내면 유익함이 있나니

모든 생명들에게 광대한 연민의 마음을 가진

성스러운 자는 공덕을 짓노라.

중생의 숲으로 된 땅을 정복한

왕이라는 선인(仙人)은 제사를 지내려고 작정하나니

말을 잡는 제사와 인간을 바치는 제사와

말뚝을 던지는 제사와 소마 즙을 바치는 제사와

대문을 열고] 크게 공개적으로[無遮] 지내는 제사라네.

그러나 이것은 자애의 마음을 잘 닦는 자에게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나니

마치 모든 별들의 무리가

달빛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으리.

[스스로] 죽이지도 않고 [남을 시켜] 죽이지도 않고

약탈하지 않고 약탈하게 하지 않으며

모든 존재들에게 자애의 마음을 가진 자

그에게는 어떠한 원한도 없노라.”

 

 

ākāsatā ca bhummatā devā nāgā mahiddhikā

puññaṃ taṃ anumoditvā ciraṃ lakkhantu loke sāsanaṃ!

허공과 대지에 있는 신들과 용들과 큰 신통을 가진 자들이

이 공덕을 함께 기뻐하면서 오랫동안 세상에서

[부처님] 교법을 보호하기를!


5월3일 동대부중 학부모법회 (대기만성의 원리) 
원주교 4월법회2**합송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