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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의 법 경   2017-05-08 (월) 09:06
글쓴이 운영자   601



하나의 법 경(Ekadhamma)-상윳따니까야54:1

1.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항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에서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2.거기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3.비구들이여 하나의 법을 닦고 많이 공부지으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무엇이 하나의 법인가?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고 많이 공부지으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4.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속에 가거나 나무 아래에 가거나 빈방에 가거나하여

가부좌를 틀고 상체를 곧추세우고 전면에 마음챙김을 확립하여 앉는다.

그는 오로지 마음챙기면서 숨을 들이쉬고 오로지 마음챙기면서 숨을 내쉰다.

5. -길게 들이쉬면서는 길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길게 내쉬면서는 길게 내쉰다고 꿰뚫어 안다.

-짧게 들이쉬면서는 짧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짧게 내쉬면서는 짧게 내쉰다고 꿰뚫어 안다.

-온몸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온몸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고 공부짓는다.

-몸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몸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6.-희열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짓고,

희열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행복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행복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마음의 작용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마음의 작용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짓는다.

-마음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들이 쉬리라며 공부 짓고

 마음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7.-마음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마음을 경험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마음을 집중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마음을 해탈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마음을 해탈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8.무상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무상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탐욕이 빛바램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탐욕이 빛바램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소멸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소멸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놓아버림을 관찰하면서 들이쉬리라며 공부 짓고

놓아버림을 관찰하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9.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공부를 이와 같이 닦고 이와 같이 많이 공부지으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두 가지 사유 경 
마음챙김의 확립경( 나, 내것으로 취착하는 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