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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챙김의 확립경( 나, 내것으로 취착하는 오온)   2017-03-09 (목) 16:55
글쓴이 산정수in   745



****다섯 가지 무더기(五蘊)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나 등으로 취착하는

 다섯 가지 무더기들의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무는가?

여기 비구는 이것이 물질이다.

이것이 물질의 일어남이다(이와 같이 무명 등이 일어남으로써 다섯 가지 형태로 물질의 일어남이 있다는 말)

  이것이 물질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물질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느낌이다. 이것이 느낌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느낌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인식이다. 이것이 인식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인식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심리현상들이다. 이것이 심리현상들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심리현상들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알음알이다. 이것이 알음알이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알음알이의 사라짐이다. 라고 관찰하며 머문다.

이와 같이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그는 세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나 등으로 취착하는

 다섯 가지 무더기들의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다섯 가지 감각장소.****일곱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칠각지0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고성제)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

도 닦음의 성스러운 진리  등.....

22. 비구들이여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칠년을 닦는 사람은 두 가지 결과 중의 하나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지혜를 얻거나

취착의 자취가 남아 있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경지를 기대 할 수 있다.

비구들이여, 칠년까지는 아니라도

 이 네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육년을 닦는 사람은,... 오년을... 사년을...삼년을... 이년을.. 일년까진 아니라도

누구든지 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일곱달을 닦는 사람은

 두 가지지 결과 중의 하나를 기대 할 수 있다.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지혜를 얻거나

취착의 자취가 남아 있으며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경지를 기대 할 수 있다.

일곱 달까진 아니라도 누구든지 여섯 달을,.. 다섯 달을 ... 넉 달을... 석달을... 두달을... 한 달을... 보름을.... 보름까진 아니라도

 누구든지 이 네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와 같이 칠일을 닦는 사람은

 두가지 결과 중의 하나를 기대 할 수 있다.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지혜를 얻거나

 취착의 자취가 남아 있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경지를 기대 할 수 있다.

비구들이여 이도는 유일한 길이니

 중생들의 청정을 위하고 근심과 탄식을 다 건너기 위한 것이며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사라지게 하고,

 옳은 방법을 터득하고 열반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네 가지 마음챙김의확립(사념처)이다.

라고 설한 것은 이것을 반연하여 설하였다.

세존께서 이와 같이 설하셨다.

비구들은 마음이 흡족해져서 세존의 말씀을 크게 기뻐하였다.

 


하나의 법 경 
마음챙김의 확립 경(2, 법의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