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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은 병들지만 마음은 병들지 않는 법   2016-05-28 (토) 13:34
글쓴이 산정수in   1,412



 

- 무더기쌍윳따-나꿀라삐따경S22:1-(Nakulapita-sutta)

15.장자여, 그러면 어떤 것이 몸은 병들었지만 마음은 병들지 않은것입니까?

장자여, 여기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성자들을 친견하고 성스러운 법에 능숙하고

성스러운 법에 인도되고 참된 사람들을 친견하고

참된 사람의 법에 능숙하여

a.물질(, rūpa)을 자아라고 관찰하지 않고

b.물질을 가진 것이 자아라고 관찰하지 않고

c.물질이 자아 안에 있다고 관찰하지 않고

d.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 관찰하지 않습니다.

그는 나는 물질이다. 물질은 내 것이다.’라는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이처럼 나는 물질이다. 물질은 내 것이다.’라는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은 자의 물질은 변하고 다른 상태로 되어 가지만

그에게는 근심 탄식 육체적고통,정신적고통 절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16.그는 a느낌을 자아라고 관찰하지 않고,

b.느낌을 가진 것이 자아라고 관찰하지 않고,

c. 느낌이 자아 안에 있다고 관찰하지 않고,

d.느낌 안에 자아가 있다고 관찰하지 않습니다.

그는 나는 느낌이다. 느낌은 내 것이다.’라는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이처럼 나는 느낌이다. 느낌은 내 것이다.’라는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은 자의 느낌은 변하고 다른 상태로 되어가지만

그에게는 근심 탄식 육체적고통, 정신적고통 절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17.그는 a.인식을 자아라고 관찰하지 않고,

b.인식을 가진 것이 자아라고 관찰하지 않고

c.인식이 자아 안에 있다고 관찰하지 않고

d.인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관찰하지 않습니다.

그는 나는 인식이다. 인식은 내 것이다. 라는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이처럼 나는 인식이다 인식은 내 것이다. 라는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은 자의 인식은 변하고 다른 상태로 되어가지만

그에게는 근심 탄식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절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18. 그는 a.심리현상들을 자아라고 관찰하지 않고

b.심리현상들을 가진 것이 자아라고 관찰하지 않고

c.심리현상들이 자아 안에 있다고 관찰하지 않고

d.심리현상들 안에 자아가 있다고 관찰하지 않습니다. 나는 심리현상들이다. 심리현상들은 내 것이다. 라는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이처럼 나는 심리현상들이다. 심리현상들은 내 것이다. 라는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은 자의 심리현상들은 변하고

다른 상태로 되어가지만

그에게는 근심 탄식 육체적고통 정신적고통 절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19. 그는 a알음알이() 자아라고 관찰하지 않고

b.알음알이를 가진 것이 자아라고 관찰하지 않고

c.알음알이가 자아 안에 있다고 관찰하지 않고

d.알음알이 안에 자아가 있다고 관찰하지 않습니다.

그는 나는 알음알이다. 알음알이는 내 것이다. 라는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이처럼 나는 알음알이다.

알음알이는 내 것이다. 라는 견해에 사로잡히지 않는 자의 알음알이는

변하고 다른 상태로 되어가지만

그에게는 근심 탄식 육체적고통, 정신적고통 절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장자여 이것이 몸은 병들었지만

마음은 병들지 않은 것입니다.

사리뿟따 존자는 이렇게 말했다.

나꿀라삐따 장자는 마음이 흡족해져서

사리뿟따 존자의 말을 크게 기뻐하였다.

 


무상을 관찰함 
포말 경-쌍윳따니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