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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기2560년 부처님 출현(탄신)   2016-05-10 (화) 21:41
글쓴이 운영자   1,179



***다음 글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께서 직접 설하신

 과거 일곱 분의 부처님의 출현에 대한 이야기를

 디가니까야14 Mahapadana Sutta에서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현하신 부분,

일부 발췌하여 수록합니다. 과거 七佛에 관한 상세한 부처님의 말씀은

칠불에 대한 가장 권위 있는 자료입니다.

지면에 싣지 못한 부분은

 초기불전연구원(각묵스님 옮김) 디가니까야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비구 덕성합장


大傳記經 (위대한 이야기- 부처님들 일대기)

*七佛

1.4.l. 비구들이여 91겁 이전에 위빳시 세존. 아라한. 정등각께서 세상에 출현하셨다.

 비구들이여 31겁 이전에는 시키 세존. 아라한. 정등각께서 세상에 출현하셨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은 31겁 이전에 웻사부 세존 아라한 정등각께서 세상에 출현하셨다.

 비구들이여 현재의 행운의 겁 동안에 까꾸신다 세존 아라한 정등각께서 세상에 출현 하셨다. 비구들이여 이 행운의 겁 동안에 꼬나가마나 세존 아라한 정등각께서 세상에 출현하셨다.

 비구들이여 이 행운의 겁 동안에 지금의 아라한 정등각인 내가 세상에 출현하였다.

*보살에게 정해진 법칙

1.17. 비구들이여 그때 위빳시 보살은 도솔천에서 몸을 버리고

마음챙기고 알아차리면서 어머니의 태에 들어갔다.

이것은 여기서 정해진 법칙이다.

비구들이여 이것도 정해진 법칙이다.

 즉 보살에 도솔천에서 몸을 버리고 어머니의 태에 들어갈 때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 사문 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포함한 무리 가운데에서

 측량할 수 없는 광휘로운 빛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신들의 광채를 능가한다.

1.28. 비구들이여 이것도 정해진 법칙이다.

 즉 보살이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올 때 하늘에서 두 개의 물줄기가 내려온다.

하나는 차가운 것이고 하나는 따뜻한 것이다.

그것으로 보살과 보살의 어머니는 목욕을 한다.

이것이 여기서 정해진 법칙이다.

1.29. 비구들이여 이것도 여기서 정해진 법칙이다.

 즉 보살은 태어나면 두 발로 가지런히 땅에 서서

북쪽을 향해 일곱 발자국을 걸어간다.

하얀 일산이 펴질 때 모든 방향을 굽어 살펴보고

‘나는 세상에서 최상이요, 나는 세상에서 제일 어른이요, 나는 세상에서 으뜸이다.

 이것이 마지막 생이다. 더 이상 다시 태어남[再生]은 없다.’라고 대장부다운 말을 한다.

 이것이 여기서 정해진 법칙이다.

1.30. 비구들이여 이것도 정해진 법칙이다.

즉 보살이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올 때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

사문. 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포함한 무리 가운데서 

 측량할 수 없이 광휘로운 빛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신들의 광채를 능가한다.

암흑으로 덮여있고 칠흙같이 어두운 우주의 사이에 놓여있는 세상이 있어,

그곳에는 큰 신통력과 큰 위력을 가진 해와 달도 광선을 비추지 못한다.

그러나 그곳에 까지도 측량할 수 없는 광휘로운 빛이 나타난다.

그것은 신들의 광채를 능가한다. 

 그곳에 태어난 중생들은 그 빛으로 다른 중생들도 여기 태어났구나. 라고 서로를 알아본다. 일만 세계가 진동하고 흔들리고 전율한다.

측량할 수 없이 광휘로운 빛이 세상에 나타나는데 그것은 신들의 광채를 능가한다.

이것이 여기서 정해진 법칙이다.


2560부처님 오신날-부처님들의 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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